-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배경은 1975년쯤입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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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글래스워커
2011. 12. 26. 02:37








<END>



1. 한국 시간으로는 26일 새벽 2시 35분입니다만, 미국 뉴욕 주 시간으로는 25일 오호 12시 35분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 키노하양이 말해준 소재인 "리본"과 스칼렛위치님이 얘기해 주신 소재 "트리"를 조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3. 로맨틱 코미디처럼 쓰고 싶었는데 이 둘이 심각해져 버렸네요.
4. 모두 기쁜 성탄 되셨길 바라며,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5. 덧. 드보브 에 갈레는 한국 청담동에도 매장이 있지만 비추입니다. 뉴욕에 비해 너무 비싸요! 어떤 초컬릿은 두 배 차이까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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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글래스워커

- AU입니다.
- 이번 동네 페스타의 신간이 될 예정입니다.
- 연쇄살인, 유혈 예정, 찰스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지옥에서의 일주일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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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글래스워커



- 계속 
 
짧게 짧게 이어질 겁니다.
원제는 How deep is your love였으나, 스토리를 다 짜 보고 제목을 더 어울리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수위는 성적으로는 전연령가. 하지만 다른 의미로 15세 이상 혹은 성인용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퇴근중인고로 답덧글은 집에 가서 올리겠습니다 ㅠㅜ  
Posted by 글래스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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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위 그림은 표지 샘플입니다.

이 블로그에서 연재되던 그레이하운드 시리즈가 11월 13일에 열리는 엑스맨 통합 배포전 MUTANT UNION에서 나옵니다. 현재 수량조사중입니다. 현매 후 통판할 예정입니다. 설마 찍는게 몇권인데 재고가 안 남을까 싶습니다만...

제목: Grayhound

내용 소개:

1. AU입니다. 
2. 커플링은 에릭찰스에릭, 수위는 19금, 에릭찰스 씬과 찰스에릭 씬이 다 나옵니다!
3. 쇼우는 없고, 에릭을 찰스가 주웠다는 설정만 유지됩니다.
4. 정치계로 진출한 찰스, 보디가드 에릭입니다.
5. 구입시 신분증을 꼭 제시해 주세요. 

책 사양:

1. 60페이지의 인쇄본입니다.
2. 표지는 유광 컬러고요, 회색에 그레이하운드 실루엣이 박혀 있어서 지하철에서 읽으시기 용이합니다.
3. 삽화 없습니다. 역시 지하철에서 읽으(그만)
4. 가격은 권당 4천원입니다.
5. 특전으로 11월 20일까지 올라올 번외편 포스팅 비밀번호를 회지에 실어 두었습니다. 저도 잊어먹을까봐서...

수량 조사 방법

1. 수량조사는 간단히 구입 예정 권수를 덧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통판하실 분들도 간단히 남겨주시면 수량 예측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나오는 통판 수량은 따로 빼 놓을 예정입니다.
3. 12일까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샘플 텍스트입니다.

 
 
 

현재 블로그에는 3편까지 올라와 있으며, 나머지 편들은 행사 이후 20일에 한꺼번에 다시 공개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글래스워커


- AU입니다. 에릭찰스에릭, 쇼우는 없고, 에릭을 찰스가 주웠다는 설정만 유지됩니다.
- 정치계로 진출한 찰스, 이상은 다르지만 그를 잠시 돕고 떠나려다 인생 틀어잡힌 에릭입니다.
- 찰스는 뮤턴트를 지지하는 정책을 펴고 있지만 자신이 돌연변이인 건 숨기고 있어요 :D
- 연작입니다. 이번 글에는 스칼렛 위치님의 리퀘스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 계속


이상, 스칼렛 위치님의 리퀘였네요.
다음번에는 K모 양의 리퀘가 올라오겠습니다~

Posted by 글래스워커

- AU입니다. 에릭찰스에릭, 쇼우는 없고, 에릭을 찰스가 주웠다는 설정만 유지됩니다.
- 정치계로 진출한 찰스, 이상은 다르지만 그를 잠시 돕고 떠나려다 인생 틀어잡힌 에릭입니다.
- 찰스는 뮤턴트를 지지하는 정책을 펴고 있지만 자신이 돌연변이인 건 숨기고 있어요 :D
- 연작입니다. 이번 글에는 sian님의 리퀘스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 사실 진짜 제목으로 삼고 싶었던 것은... You can protect yourself only by protecting the others. 너무 길어서 아웃됐죠. 돌연변이 정책 및 인간들에 대한 찰스의 생각이었어요. 그 주체가 누구이건 누군가가 구분되고 차별당하는 순간 저도 당하게 되는 거죠. 으음. 뭐 그렇습니다.
- 뇌엽절제술은 1970년대쯤 가면 극히 희귀해집니다만... 한때 저게 치료법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이 호러블. 지금 병원에서 하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사람 폐인되는 걸로 유명한 수술이죠.
- 그러고 보면 엑스맨 2에서 스트라이커 쥬니어의 머리 흉터를 보건대 이 짓 당한 듯... 
Posted by 글래스워커

- AU입니다. 에릭찰스에릭, 쇼우는 없고, 에릭을 찰스가 주웠다는 설정만 유지됩니다.
- 정치계로 진출한 찰스, 이상은 다르지만 그를 잠시 돕고 떠나려다 인생 틀어잡힌 에릭입니다.
- 찰스는 뮤턴트를 지지하는 정책을 펴고 있지만 자신이 돌연변이인 건 숨기고 있어요 :D
- 연작입니다. 근데 이번 글에는 리퀘가 하나도 안 들어갔네요...






 -END


지난번 화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쓰다 보니 다시 진지해져 버렸습니다.
요 다음편은 정말 달달할 겁니다.
소제목의 의미요? 어음 그건........ 
Posted by 글래스워커

1. 기본적으로 영화 배경입니다만 저는 영화 감상 1번밖에 못했습니다. 오류 난무할 겁니다. 그냥 AU로 쳐주세요.
2. 단편의 한 조각이니 단편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민망한 조각글이군요. 빨리 이어서 완성하겠습니다.
3. 제목은 독일어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Posted by ello-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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