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 속의 두 사람 커플링 주제곡. 특히 끝부분이 딱 이 둘의 파국 같아서 좋아요. 보통 겨렬한 장면을 써야 할 때 많이 듣는 음악.
에릭찰스 커플링 노래로 특히 선호하는 "추방자의 탱고" 혹은 "망명자의 탱고" 이 남자들은 왜 다 탱고려나 몰라요. 골든 왈츠 같은게 주제곡이면 안될까 당신들... 달달한 거 쓰려면 몹시 힘들어!
'자료 - 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하☆ 마이클 파스벤더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2) | 2011.09.11 |
---|---|
68th Venice Film Festival - Shame (4) | 2011.09.05 |
이런 저런 잡담들 (1) | 2011.08.06 |
Michael Fassbender in Our Hidden Lives (2005) (2) | 2011.07.20 |
양키의_위엄.jpg (8) | 2011.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