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11. 20:48
하지만 트레일러만은 압권이죠.
이전에 [수줍게] 말채찍을 휘두르던 트레일러도 완전 취향이었습니다만, 다시 나온 공식 트레일러는 깨알같은 장면이 많아서 좋네요.
카이라 나이틀리의 공격적인 이미지가 정말 잘 활용된 듯 한데... 왜 전 융과 프로이트가 얘기하는 장면만 보면 떨릴까요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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