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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6 [중편] 검은 숲 속에서 - 3 8
  2. 2012.01.30 오늘의 명화 10
  3. 2012.01.30 박물학자 찰스 - in 검은 숲 속에서 4
  4. 2012.01.28 [중편] 검은 숲 속에서 - 2 4
  5. 2012.01.26 [단편] 만년필 8
  6. 2012.01.25 [중편] 검은 숲 속에서 - 1 6
  7. 2012.01.21 [메모] X saga 101
  8. 2012.01.01 한 줄 뻘담 1 107
  9. 2012.01.01 [단편] 어느 찬란한 새벽에 12
  10. 2011.12.27 자급자족 MSN 아이콘 4


- 19세기, 독일 배경입니다.
- 슈바르츠발트 근처의 한 마을, 박물학자 찰스와 사냥꾼 에릭입니다.
- 둘의 능력이나 느낌은 원작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약화되어 있어염.
- 19금 부분 삭제했습니다.(2013/7/8)
- 후 죽겠네요. 그래도 제일 긴 것이 끝났으니 4, 5, 6, 7은 좀 빨리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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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제정 프랑스 시절 사교계를 지배하고 수많은 문인과 교류하였으며 미모와 지성으로 이름을 떨친 마담 레카미에.

신고전주의의 거장 다비드를 비롯, 수많은 화가와 조각가가 그녀의 빛나는 미모를 조각과 그림으로 남겼다.

그 중 제일 유명한 것은 물론 다비드의 초상화지만,

오늘 나는 젊은 나폴레옹을 그리기도 했던 앙뜨완느 장 그로의 마담 레카미에 초상화에 새삼 감탄하며 이 글을 올린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글래스워커님의 검은 숲 속에서를 열렬히 감상하다가 비루한 낙서지만 끄적여봤습니다. 좀더 다듬는 중입니다만 그거 기다리려면 언제 올릴수 있을지 몰라서 일단 투척;;
마을에서 처음 에릭을 만났을 때, 발을 동동동(...) 구르며 더듬더듬 서툰 독일어로 '배고파요. 목말라요, 추워요...' 하면서 매우 바람직한 바보짓 을 하던 찰스입니다.. 되게 자신감 넘치는 유창한 독일어였으면 도움 못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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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9세기, 독일 배경입니다.
- 슈바르츠발트 가의 한 마을. 소설화 중입니다.
- 그래도 1화 때보다는 시간이 거의 안 걸렸네요. 갈수록 호흡이 소설화 되어가서 편하긴 한데, 강행군이긴 하네요 OTL
- 빨리 하지 않으면 마감을 놓칠까봐 겁나 죽겠습니다.
- 그래도 엔딩까지 플롯은 드디어 다 짰어요. 아마도 1화 정도만큼의 분량을 더 쓰면 될 듯 합니다.
- 고로 기존 화들 소설화는 2월 초까진 반드시 끝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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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동인질 정리하더라도 할 건 하고 정리해야지요. 약속한 글 나갑니다.




본문 속에 나온 만년필은 이런 겁니다.

위에서 두 번째 물건입니다. 강철색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이런 사진을 주며 뽐뿌질하신 분은 유리 위를 걷는 분이라고 계십니다. 제가 누구라고 말은 못 하겠고요. 




그리고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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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그간 놀던 거 아니고 바쁜 회사일 짬짜미 이거 소설화 하고 있었습니다.
- 2월 25일 행사에 나올 글이라 정말 시간이 없네요.
-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계속

설 목표치까지 완료.
최대한 빠른 속도로 소설화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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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비굴한 분량으로 허덕허덕 이어 붙여보는, AD11세기 바이킹 에릭X수도사 찰스 스토리.
버뜨 바이킹은 어쩐지 바이퀸이 될 것 같고(....) 수도사는 개뿔 파계승 0순위 행실이라.



(이 다음은 댓글로 죽죽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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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1. 22:26
포스팅을 하기엔 너무 빈하고 그렇다고 꿀꺼덕하기엔 입이 근지럽고, 엠에센을 달구기엔 시간이 애매할 때 요 포스트를 무작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리플란=자유게시판이옵니다. 난입 환영!! 일단 한 줄이라 쓰긴 했는데 아님다 수다 길고 찐할수록 좋습니다.(100플마다 새로 갈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100플이 차기 전까진 언제나 블로그 맨 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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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배경은 1975년쯤입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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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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