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질 정리하더라도 할 건 하고 정리해야지요. 약속한 글 나갑니다.




본문 속에 나온 만년필은 이런 겁니다.

위에서 두 번째 물건입니다. 강철색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이런 사진을 주며 뽐뿌질하신 분은 유리 위를 걷는 분이라고 계십니다. 제가 누구라고 말은 못 하겠고요. 




그리고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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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