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6. 01:48

1. 지옥에서의 일주일 - 5일 전: 반쯤 썼습니다. 자비에 교수님은 도서관에서 마이크로필름 검색중이셔요.

2. 겨울 독수리 - 70%쯤 썼습니다. 쇼우는 씽이나서 제3제국 근무중. 독소전이 끝났어요.

3. 독일 숲 - 이건 진척이 없네요 ㅠㅜ

4. 그간의 아이디어.



참고자료 - UI...흡컥, 아니, IU: 너와 나.

 1) 어린 찰스는 텔레파시가 가능한 꼬마 초능력자입니다.
 2) 어느날 허리가 가느다란 미인이 눈 속에 쓰러져 있는 걸 주워요.
 3) 그 미인 아저씨는 절대 눈을 뜨지 않고 계속 악몽만 꾸네요.
 4) 그래서 찰스는 알게 되어요. 미인 아저씨는 미래의 사람. 그리고 이 곳에 오면서 엄청난 내상을 입었어요.
 5) 어린 레이븐과 찰스는 옆집 천재소년(그리고 그 나이부터 뼛속깊이 공돌이) 행크의 힘을 빌어 시간 이동 기계를 만들어요.
 6) 에릭 아저씨를 악당에게서 구하기 위해 출발!
 7) 헛, 그런데... 시간이동 기계의 의도되지 않은 문제점. "커 버렸다!"
 8) 졸지에 어른이 되어버린 찰스, 의심 가득한 눈으로 어딘지 어린애같은 찰스를 바라보는 에릭, 그런 에릭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찰스.
 9) 하지만...


글도 못 쓰면서 바쁘기만 하다 보니 이런 망상만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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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