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표지의 에릭x찰스19금 소설 회지입니다. 
A5국판 / 약 130p / 컬러유광표지 / 무선인쇄본 / 삽화 없음 / 7,000원

2월 23일 23시 까지 
선입금 예약하신 분들께는,


 




요런 표지의 예약 특전을 드립니다. 약 20p내외의 <어나더 엔딩북> 되겠습니다. 네, 엑스사가는 엔딩이 둘 입니다^^!
이걸로 갈까 저걸로 갈까하다가 에라이 둘 다 가보자!....로 결론 내렸습니다. 자갈사이즈 돌까지는 던지셔도 되는데 도끼는 좀 참아주세요. 저 마감 쩜.ㅠㅠ

선입금 예약은  여기 게시판에서 해당 공지와 카테고리 선택하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꾸벅.
그리고 수정첨삭을 살짝 거친 도입부 겸 샘플 글은 아래 접어둡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24~25
마감은 끝냈으나 스토리는 더 남아있는 망극한 상황.
자세한 얘긴 행사 다녀와서 합니다~
엑스사가의 에릭과 찰스는 참으로 떡보(...)들임. 그게 문제임.

2/21
어나더엔딩-핌불베트르 마감 끗. 인쇄소 넘김. 예약특전을 먼저 해결한 이 돌아버린 마감에 건배.....는 개뿔ㅠㅠ
구상할 땐 뭐 요만저만한 순정만화 스토리 나오겠네 하고 시놉 뽑았는데 막상 다 써놓고 찬찬히 읽어보니 어... 음... 엄.....;;; 아니 순정만화 맞긴 맞는데 엄-_-;;;;

아 몰라 이게 다 맥찰스와 펫에릭이 그따위로 생겨먹어서다. 난 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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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스릴만점 막 내달리는 초벌 메모 3탄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쓴 내용들 재수정+오탈자 교정을 하며 가늠해보니 절반쯤 썼더란.......
생각보다 분량이 많지는 않을 듯. 두 넘이(...) 나름 로맨싱스톤(....) 찍는 거 최대한 본편 외로 밀쳐놓고 팍팍 본론만 나갑니다. 되는대로 놔뒀더니만 끝도 없이 닭털을 날리려는 이 무서븐 넘들 같으니ㅠㅠ 


즉석 노동요.
둘이 피오르드 바라보며 새벽~아침에 닭짓하고 있을 때 깔아 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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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독일 배경입니다.
- 슈바르츠발트 근처의 한 마을, 박물학자 찰스와 사냥꾼 에릭입니다.
- 둘의 능력이나 느낌은 원작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약화되어 있습니다.
- 달리고 또 달리는 중입니다.


 



다음회가 최종이 됩니다. 일정은 무사히 사수할 수 있겠네요.다음화를 공개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건, 최선을 다 해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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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회지 제목: 검은 숲 속에서

내용: 
- 19세기, 독일 슈바르츠발트 근처의 한 마을이 배경입니다.
- 유쾌한 박물학자 찰스와 비밀이 많은 사냥꾼 에릭입니다.
- 19금입니다만, 베드신보다 전투신이 많습니다; 유혈 주의해 주세요.
- 네코님의 표지와 삽화가 들어갑니다.

분량은 삽화 포함 134페이지입니다.
가격은 70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여기 간단히 덧글로 구입 의사과 권수 밝혀주시면 됩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9세기, 독일 배경입니다.
- 슈바르츠발트 근처의 한 마을, 박물학자 찰스와 사냥꾼 에릭입니다.
- 둘의 능력이나 느낌은 원작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약화되어 있습니다.
- 달리고 또 달리는 중입니다.


 





달리고 또 달립니다. 다음화에 끝나겠네요. 혹은 에필로그가 분리되던가요...
곧 예약 페이지 개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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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 100이 넘어서 새 포스트로 건너옵니다. 아래 세 곡은 저의 X saga용 노동요 되겠슴다. 글쓸 때 이미지 잡아주는 노동요 찍어놓고 줄창 들으며 쓰곤 하는데 편의상 아예 여기 걸어둠.... 어지간하면 곡만 들으세요 곡만...... 멜로딕고스 계열은 PV보다 손발 오그라들기 딱 좋은 장르임ㅎㅎㅎ 뭐 여기 세 곡은 대체로 무난한 링크로 골랐습니다만.


요건 커플송(....)이라고 골라본 것. 




개인적으로 위딘 템테이션 꽤 좋아하는데 에릭송? 하니 바로 이 노래 생각나더란ㅋㅋ근거없이 그냥....


에스타틱 피어는 10년 정도 하앍거리며 빠질을 했는데 앞으로 10년은 더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빼놓으면 섭하지 싶은 이 님하들 넘버에서 뽑아본 찰스송. 이거말고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나중에....


(그리고 댓글로 이어갑니다, 낼 새벽부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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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낙서라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좋기는 3화의 떡씬이 젤 좋긴 한데(....) 그런거 후끈하게 그려낼 능력은 안되서 처음 에릭과 찰스가 만나던 장면을 간단히 그려봤어요. 만나서 집까지 졸졸졸졸 따라가면서 하는 말 다 씹히고 진땀흘리던 찰스가 귀여웠거든요.
의상고증은 안맞는게 좀 있을테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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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9세기, 독일 배경입니다.
- 슈바르츠발트 근처의 한 마을, 박물학자 찰스와 사냥꾼 에릭입니다.
- 둘의 능력이나 느낌은 원작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약화되어 있습니다.
- 이제부터는 새로운 내용입니다. 달린다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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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렇게 진행되어도 되는 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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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9세기, 독일 배경입니다.
- 슈바르츠발트 근처의 한 마을, 박물학자 찰스와 사냥꾼 에릭입니다.
- 둘의 능력이나 느낌은 원작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약화되어 있습니다.
- 소설화를 위해 달리고 또 달립니다. (4~6편 합본입니다)


검은 숲 속에서 - 1
검은 숲 속에서 - 2
검은 숲 속에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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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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