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3. 14:45

이 밑으로는 매우 무차별적인 스포일링이 함유되어 있으니, 스포일러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세줄감상 밑으로는 읽지 마세요.

성기 노출 및 각종 성행위 묘사가 매우 노골적이지만, 하나도 안 야한 영화.
깊이 생각을 하게 만들고, 보는 내내 서글픈 영화.
배우가 아니라 인물로 보이는 모든 출연자, 그들을 무심한 듯 안쓰러워 하는 카메라.

----------------------------이제부터 무차별 스포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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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글래스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