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워커님의 검은 숲 속에서를 열렬히 감상하다가 비루한 낙서지만 끄적여봤습니다. 좀더 다듬는 중입니다만 그거 기다리려면 언제 올릴수 있을지 몰라서 일단 투척;;
마을에서 처음 에릭을 만났을 때, 발을 동동동(...) 구르며 더듬더듬 서툰 독일어로 '배고파요. 목말라요, 추워요...' 하면서 매우 바람직한 바보짓 을 하던 찰스입니다.. 되게 자신감 넘치는 유창한 독일어였으면 도움 못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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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