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25
마감은 끝냈으나 스토리는 더 남아있는 망극한 상황.
자세한 얘긴 행사 다녀와서 합니다~
엑스사가의 에릭과 찰스는 참으로 떡보(...)들임. 그게 문제임.

2/21
어나더엔딩-핌불베트르 마감 끗. 인쇄소 넘김. 예약특전을 먼저 해결한 이 돌아버린 마감에 건배.....는 개뿔ㅠㅠ
구상할 땐 뭐 요만저만한 순정만화 스토리 나오겠네 하고 시놉 뽑았는데 막상 다 써놓고 찬찬히 읽어보니 어... 음... 엄.....;;; 아니 순정만화 맞긴 맞는데 엄-_-;;;;

아 몰라 이게 다 맥찰스와 펫에릭이 그따위로 생겨먹어서다. 난 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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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스릴만점 막 내달리는 초벌 메모 3탄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쓴 내용들 재수정+오탈자 교정을 하며 가늠해보니 절반쯤 썼더란.......
생각보다 분량이 많지는 않을 듯. 두 넘이(...) 나름 로맨싱스톤(....) 찍는 거 최대한 본편 외로 밀쳐놓고 팍팍 본론만 나갑니다. 되는대로 놔뒀더니만 끝도 없이 닭털을 날리려는 이 무서븐 넘들 같으니ㅠㅠ 


즉석 노동요.
둘이 피오르드 바라보며 새벽~아침에 닭짓하고 있을 때 깔아 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