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판 시작합니다.  신청게시판으로

늘 느낍니다만 같이 버닝하는 사람들끼리 뭔가를 만들어내고 공유하며 즐기는 분위기 자체에 형언할 수 없는 에너지가 흐르는 것 같아요. 지금은 거의 그로기 상탭니다만(...) 어제 내내 너무 즐거웠네요. 와주신 분들, 어울려주신 분들, 심지어 살짝 스쳐가기만 하신 분들까지ㅋㅋ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아,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행사 마련해주신 배포전 스탭분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책에 차마 싣지 못한....이 아니라 쓸 정신도 없었던ㅠㅠ 이런저런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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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3일이 지났으니 공개로 돌립니다. 그동안 통판공지가 올라와서 얼른 묻히겠지요 넵.
양고기와, 양고기를 협찬해주신 글래스워커 님, 블루나이트 님께 바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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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장 당선 기념 배포본이었습니다.
2. 정치에 대한 패러디가 약간 들어가 있지만 그게 핵심은 아닙니다. 중요한건 에릭과 찰스죠!
3. 동화 라푼젤 패러디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1월 13일 엑스멘 배포전에 참가할 소설 회지 Knockin' on heaven's door의 구두 예약을 받습니다(10일 자정까지)
현재 피눈물나는(...) 마감 중이며, 결정된 사양은, A5/19금/DP본/100p이상/시리어스AU/에릭찰스 입니다.
세부 사항이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아래는 샘플과 예약게시판 주소입니다. 통판은 행사 이후에 진행할 생각이고요, 현장에서 수령하실 구두예약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마감 끝냈습니다. 퀄리티를 묻는 분들께는.....
..... 네, 핫식스3캔에 커피를 버무린 맛이라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ㅠㅠ
최종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A5/19금/인쇄본/120P/시리어스AU/에릭찰스/앵스트/6,000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