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6. 02:37








<END>



1. 한국 시간으로는 26일 새벽 2시 35분입니다만, 미국 뉴욕 주 시간으로는 25일 오호 12시 35분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 키노하양이 말해준 소재인 "리본"과 스칼렛위치님이 얘기해 주신 소재 "트리"를 조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3. 로맨틱 코미디처럼 쓰고 싶었는데 이 둘이 심각해져 버렸네요.
4. 모두 기쁜 성탄 되셨길 바라며,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5. 덧. 드보브 에 갈레는 한국 청담동에도 매장이 있지만 비추입니다. 뉴욕에 비해 너무 비싸요! 어떤 초컬릿은 두 배 차이까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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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원래는 뒷편과 함께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오늘 어쩌다 보니 뒷편이 늦어져서 새로 공개해 드립니다ㅠㅜ

원래 데몬 헌터 시리즈는 네코님의 "인큐버스 찰스" 리퀘로 시작되었습니다. 리퀘 감사합니다 ㅠㅜ 덕분에 즐거운 상상을 잔뜩 할 수 있었어요! >ㅁ< 요건 보내주신 그림 허락받고 올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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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찰스에릭입니다.
2. 짧은 장면 하나 분량이라 송구스럽습니다.
3. 시기는 대략 둘의 40대 초중반 정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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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2. 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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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2. 6. 02:59
안녕하세요?
글래스워커님 덕분에 엑퍼클의 마수에 걸려든 불쌍한 피라냐 한 마리입니다. 그동안 계속 기웃기웃 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초대를 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힛힛. 나능 혼자가 아니라능 ....
저는 글쓰기는 잘 못해서 글쟁이는 못될 것 같구요, 망상계를 배회하며 그림 그리는 것 보다 말로 떠드는게 더 많은 그림쟁이입니다. 그나마도 요새 그림을 하도 안 그려서 관광객(...) 되는 거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선호하는 커플링은 찰스에릭 쇼우에릭 인데 에릭 찰스도 완전 좋아합니다.
그런데 행크는 제껍니다. 나X행크 커플링을 강력 지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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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