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놀던 거 아니고 바쁜 회사일 짬짜미 이거 소설화 하고 있었습니다.
- 2월 25일 행사에 나올 글이라 정말 시간이 없네요.
-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계속

설 목표치까지 완료.
최대한 빠른 속도로 소설화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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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비굴한 분량으로 허덕허덕 이어 붙여보는, AD11세기 바이킹 에릭X수도사 찰스 스토리.
버뜨 바이킹은 어쩐지 바이퀸이 될 것 같고(....) 수도사는 개뿔 파계승 0순위 행실이라.



(이 다음은 댓글로 죽죽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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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1. 22:26
포스팅을 하기엔 너무 빈하고 그렇다고 꿀꺼덕하기엔 입이 근지럽고, 엠에센을 달구기엔 시간이 애매할 때 요 포스트를 무작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리플란=자유게시판이옵니다. 난입 환영!! 일단 한 줄이라 쓰긴 했는데 아님다 수다 길고 찐할수록 좋습니다.(100플마다 새로 갈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100플이 차기 전까진 언제나 블로그 맨 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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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배경은 1975년쯤입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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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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