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말하건대 그대는 Kinky한 크리에이터의 뮤즈. 님도 보고 떡도 뜯어먹은 감독 새퀴에게 멋지게 리스펙트.
이의 있는 분은 매그니토 삼종세트를 착용하고 저녁 6시 30분 신도림 역 환승게이트에서 170데시벨 이상의 목청으로 외쳐주세요. 물론 용건 전에 관등성명 밝히기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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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